3D시스템즈, 역설계 소프트웨어 제품군 최신 버전 발표
3D시스템즈, 역설계 소프트웨어 제품군 최신 버전 발표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0.05.22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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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agic Design X’, 효율성 증가·생산성 향상 및 다운스트림 CAD의 재사용 가능성 개선
‘Geomagic Wrap’ 플랫폼에 새롭게 추가된 스크립팅 편집기로 워크플로 효율성 개선

3D시스템즈가 5월 19일 간소한 워크플로를 통해 출시 시간을 누구보다 빠르게 앞당길 수 있는 기능과 설계자와 엔지니어가 디지털도구를 사용해 정밀도를 높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여 새로운 버전의 ‘Geomagic® Design X™’와 ‘Geomagic Wrap®’을 발표했다. 3D시스템즈 역설계 솔루션의 가치를 높여준 두 제품은 회사의 ‘고객 최우선’ 혁신 접근 방식에 뿌리를 두고, 특히 제조업체가 제품 개발주기를 가속화하여 출시 시간을 앞당김으로써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새롭게 추가된 ‘Geomagic Design X’ 기능을 통한 효율성 및 정확도 개선

3D시스템즈의 ‘Geomagic Design X’는 강력한 3D 스캔처리 기능과 완전한 CAD 설계기능을 결합하여 다른 방식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더욱 빠르고, 정확하고, 안정적인 역설계를 지원한다. 엔지니어는 복잡한 회전부품이라고 해도 소프트웨어의 최신 기능을 사용해 모델링 워크플로를 간소화할 뿐만 아니라 모델링 경로를 확장할 수 있다. 또한 ‘Geomagic Design X 2020’의 출시로 다음과 같이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능도 새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 피처가 포함된 회전부품은 모델링이 매우 번거로웠다. CAD 소프트웨어는 다축 피처가 포함된 3D 회전부품을 생성하는데 2D 환경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프로세스에서는 최종부품에 이를 때까지 여러 차례 시도와 재가공이 필요한 경우가 많을 뿐만 아니라 종종 정밀도가 떨어지기도 한다. 최신 버전의 ‘Geomagic Design X’에서는 언롤링/리롤링(Unroll/Reroll) 기능이 추가되어 새로운 모델링 워크플로를 통해 이렇게 복잡한 회전부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엔지니어가 여러 가지 메시처리 도구로 구성된 종합제품군을 사용해 메쉬를 언롤링해서 2D 스케치를 자동으로 추출한 다음 필요한 부분을 수정하고 추가 엔지니어링을 위해 스케치를 다시 롤링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여러 차례 반복되는 시도와 재가공을 줄여 부품 정밀도, 효율성 및 다운스트림 유용성을 크게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위상 최적화 부품을 비롯해 정밀피처가 포함된 주조에서는 생성적 메쉬, 즉 3D 스캔을 CAD로 보내려면 고유한 문제가 발생한다. 하지만 ‘Geomagic Design X 2020’에 새롭게 추가된 선택적 서피싱(Selective Surfacing) 기능은 하이브리드 모델링 프로세스를 간소화하여 기존에 유기적인 피처와 각 추형피처로 인해 까다로웠던 부품에서도 손 쉬운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그 밖에도 이 기능은 매우 빠른 유기적 서피싱과 고정밀 피처 모델링 방법을 결합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다운스트림 CAD의 재사용 가능성을 높이고 모델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제어한다.

3D시스템즈는 먼저 고객과 협업하여 응용환경 요건을 분석한 후 솔루션을 개발해 요건을 해결하는 등 창업 이래로 고객 중심 혁신 접근방식을 고수하였다. 회사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조기에 특징이나 기능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공개하여 이러한 접근방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eomagic Design X’ 고객들은 이러한 프레임워크를 통해 유지보수 중에도 R&D 프로세스에 더욱 효율적으로 접근하여 혁신적인 기능을 조기에 살펴보고 피드백을 서로 공유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이렇게 새로운 플러그인 구조는 3D시스템즈가 고객지원 요청을 빠르게 수집할 수 있는 토대가 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고객의 비즈니스 크리티컬 요건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Geomagic Design X 2020’가 정식으로 출시되면 유지보수가 필요한 고객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의 신규지원 사이트에 직접 방문해 이러한 프레임워크를 통해 첫 번째 애드인팩에 접근할 수 있다.

‘Geomagic Design X 2020’은 2020년 5월 말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Geomagic Wrap 2021]에서 워크플로 가속화를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고급 자동화 기능

‘Geomagic Wrap’은 업계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도구 세트를 제공하여 3D 스캔 데이터와 가져온 파일을 3D 모델로 변환하기 때문에 다양한 산업의 다운스트림 엔지니어링 응용 분야에서 바로 사용하는 데 손색이 없다. 3D시스템즈의 최신 버전인 ‘Geomagic Wrap 2021’에는 스크립팅 자동화, 텍스처 조작 등 설계 속도를 높여 출시 시간을 앞당길 수 있는 기능들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3D시스템즈의 ‘Geomagic Wrap’은 동종 제품 중 유일하게 스크립팅 자동화 기능이 추가되어 엔지니어의 작업효율을 높여줄 수 있는 제품이다. 최신 버전에는 스크립팅 편집기가 새롭게 추가되어 엔지니어가 각 응용환경에 따라 자신에게 적합한 워크플로를 정의할 수 있다. 편집기는 높은 인기로 대부분 엔지니어에게 매우 익숙한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선(Python)’을사용해 ‘Geomagic Wrap’에서 제공되는 맞춤형 기능과 상호작용한다. ‘자동완성’, ‘컨텍스트 하이라이트’ 등 정확한 3D 서피스 모델을 빠르게 설계하는 데 효과적인 새로운 도구들이 더욱 손 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렇게 새로운 기능들은 회사의 지원 사이트에 실시간으로 호스팅 되는 고급 API Documentation을 통해 보완되기 때문에 고객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문서에 액세스할 수 있다.

‘Geomagic Wrap 2021’에는 텍스처 조작도구가 새롭게 추가되어 색상 및 텍스처 스캔과 관련된 워크플로를 간소화한다. 엔지니어가 웹스캔(scan-to-web) 워크플로 또는 디지털자산 생성과정에서 색상, 로고 또는 기타 복잡한 시각요소가 포함된 객체를 스캔할 경우 서피스 텍스처를 조작하려면 일반적으로 이러한 스캔파일을 편집하거나 재작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추가로 필요하다. 이번 최신 버전에는 더욱 강력한 텍스처맵 조작도구 세트가 추가되어 ‘Geomagic Wrap’에서 직접 복잡한 기하형상을 처리할 수 있다. 이렇게 강력한 기능들이 동일한 프로그램에 추가되면서 워크플로를 간소화할 뿐만 아니라 더욱 논리적인 고품질 텍스처맵을 제작할 수 있게 되어 효율성을 높이고 설계시간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새로운 HD 메쉬 구성방법이 추가되어 포인트 클라우드에서 3D 데이터를 작성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정보가 누락된 스캔이나 대용량 데이터 세트로 이어지는 스캔을 처리할 때는 3D 데이터를 작성하기 어렵다. HD 메쉬 구성기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엔지니어가 빈틈 없는 메쉬를 생성할 수 있다.

‘Geomagic Wrap 2021’은 2020년 6월 말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3D시스템즈에서 소프트웨어, 헬스케어 및 디지털화 부문 수석부사장을 맡고 있는 래디카 크리스넌(Radhika Krishnan)은 “3D시스템즈는 여러 가지 동종 최고의 제품을 포함해 업계에서 가장 폭 넓은 역설계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자랑한다. Geomagic 소프트웨어는 강력한 3D 스캔처리 기능과 CAD 설계기능을 결합하여 제조업체의 제품 개발주기를 앞당기는 데 효과적이다. 우리는 오늘날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이면서 이러한 역설계 제품을 자사의 종합 워크플로에 통합하려는 설계업체와 제조업체들에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속도와 정확도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렇게 우수한 혁신기능들을 개발하는 데 전념하여 고객들이 생산성을 높이고, 총 운영비용을 절감하고, 경쟁우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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