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날 기념행사 취소... 코로나19 확산 저지 동참
철의날 기념행사 취소... 코로나19 확산 저지 동참
  • 박진철 기자
  • 승인 2020.06.0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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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행사 취소.... 향후 수여식 등 최소 행사만 진행 예정

한국철강협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제21회 철의날 기념행사를 취소했다. 다만, 철강산업 발전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 수여식 등은 최소 인원만 참가하는 행사로 열 계획이다. 

이번 철의날 행사 취소는 최근 이태원 클럽 및 인천 개척교회와 쿠팡 물류센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하면서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조한 데 따른 조치다. 

산업통상자원부도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 산하기관 및 협회의 행사 일체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한국철강협회는 6월 9일로 예정했던 제21회 철의날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향후 철강산업 발전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 수여식은 별도의 일정으로 최소 인원만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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