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유공자)현대제철 함영철 전무, 은탑산업훈장 수상 영예
(철강 유공자)현대제철 함영철 전무, 은탑산업훈장 수상 영예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0.06.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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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 균형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

현대제철 함영철 전무가 17일 열린 ‘2020년 철강유공자 포상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함영철 전무는 32년 동안 현대제철에 재직하면서 국내 철강산업의 균형적인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글로벌 자동차 고객사 개발 및 국제보호무역주의 적극 대응을 통해 국산 철강재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열간압연강판(HR), 후판 등 고로제품의 시장경쟁을 통해 현대·기아자동차 및 조선 등 수요산업의 균형적 발전에 기여했으며 통상 전담조직을 신설해 이슈에 적극 대응했다.

현대제철 함영철 전무가 17일 열린 ‘2020년 철강유공자 포상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br>
현대제철 함영철 전무가 17일 열린 ‘2020년 철강유공자 포상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또 안전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내진용 철강재 등 신제품 개발을 주도하며 국가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내진강재 전문브랜드인 ‘H CORE'를 통해 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안전에 기여했으며 고객사와의 EV협력 등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했다.

아울러 부적합 철강재 근절 및 수입재 적극 대응을 통한 내수시장 안정화에도 기여했다. KS 기준 상향 등 기술 장벽 구축을 통한 부적합 철강재 수입 근절에 기여했다. 실제 중국산 H형강 덤핑방지관세 부과 및 국산 수출가격 인상을 통해 중국산 H형강 국내 수입량이 85% 감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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