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철강협회장 "사회적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의 거리는 가깝게"
최정우 철강협회장 "사회적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의 거리는 가깝게"
  • 박진철 기자
  • 승인 2020.06.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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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한국철강협회(회장 최정우)가 6월 17일 인터컨테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020년 철강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열었다. 

이날 한국철강협회 최정우 회장은 축하인사에서 "세계 일부 지역에서 그동안의 락다운(Lockdown)을 풀고 경제활동을 재개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도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는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라면서 "철강업계도 지금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하여 오늘 철강상생협력펀드 조성과 같이 대중소 기업 간 철강 상생협력에 더욱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살리라’는 웃지 못할 세간의 농담이 있다"면서 "비록 사회적 거리는 멀어져도 철강인들의 마음의 거리는 더욱 가까워져서 위기를 극복해 가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철강 유공자 및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매년 정부에서는 철의 날(6월 9일)을 기념해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 강화 조치를 준수하기 위해 취소된 후 6월 17일 수상자 및 관계자만 초청해 간략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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