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윈드, 그린 뉴딜 정책으로 주목도 높아져” -키움증권
“씨에스윈드, 그린 뉴딜 정책으로 주목도 높아져” -키움증권
  • 윤철주 기자
  • 승인 2020.07.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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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 코로나19 영향 미미해
한국·대만·미국·유럽 ‘풍력발전 플랜 발표’

키움증권이 풍력타워 전문제조기업 씨에스윈드가 올해 연간 매출액이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평가했다. 글로벌 풍력시장 성장세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으로 풍력타워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에 있는 씨에스윈드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키움증권 이종형 연구원은 “친환경 발전을 추구하는 각국의 정책지원 강화 움직임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확대 중에 있다”며 “글로벌 풍력발전 설치용량은 연평균 9% 씩 성장해 최근 10년간 풍력발전 시장은 약 2배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4월에도 유럽연합 소속 10개국이 ‘Green Recovery Plan’을 채택했다”며 “국내에서도 그린뉴딜 계획이 발표되어 풍력발전 시장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시장 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연구원은 “씨에스윈드는 풍력타워와 베어링 사업에서 품질 및 생산효율성에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올해 매출액 신장과 미국, 대만 수출에서 눈에 띄는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종형 연구원은 “지난해에는 수주 목표를 초과(6억달러) 달성했고, 올해도 6억달러 수주로 연간 목표 7억달러의 90%를 달성하는 등 풍력발전 시장의 성장성 대비해서도 높은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종형 연구원은 풍력발전 시장은 타 산업 대비 코로나 영향이 미미하다고 판단한 가운데 각국의 풍력발전 지원 정책과 대만과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의 해상풍력 예상 설치량이 확대로 중장기 성장성도 매우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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