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윈드 3일 연속 풍력타워 수주
씨에스윈드 3일 연속 풍력타워 수주
  • 윤철주 기자
  • 승인 2020.09.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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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에너지 기업들과 100~200억대 계약
제작 소재 ‘후판, 선재, 전기강판’

전문 풍력타워 제조사인 씨에스윈드(대표 김성권)가 연속적인 해외 수주 소식을 전했다. 글로벌 친환경에너지 투자 열기로 아시아, 유럽, 남미 등 다양한 공급처를 확보했다.

회사는 지난 14일, Vestas Wind Technology 베트남 법인과 116억8천만원 규모의 풍력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2021년 1월 하순까지 베트남 공급이 주요 조건이다.

이후 씨에스윈드는 15일 GE Wind Energy GmbH, Siemens Gamesa Renewable Energy A/S 두 에너지기업으로부터 105억4천만원 상당의 공급계약을 수주했다. 설치지역은 독일과 노르웨이로 최종 공급일정은 오는 2021년 6월 중순까지다.

지난 16일에도 수주가 이어졌다. 회사는 자율공시를 통해 Nordex Energy GmbH사와 콜럼비아 풍력타워 공급계약을 매졌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94억원으로 내년 7월까지 제품 인도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씨에스윈드는 원통형 및 다각형 기둥모양의 ‘타워’와 날개부분 회전축 마찰을 최소화하는 ‘터빈베어링’을 제조하고 있다. 타워의 경우 해양구조물강 후판이, 터빈베어링의 경우 베어링용 선재가 주로 소비된다. 모터부문에서는 무방향성전기강판이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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