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산업안정기금 협력업체 지원
기간산업안정기금 협력업체 지원
  • 박진철 기자
  • 승인 2020.09.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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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위해... 2차 신청 접수

산업통상자원부가 기간산업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기간산업안정기금 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 2차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7월 정부에서 코로나19 대응 방안으로 발표한 '기간산업안정기금 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과 관련, 협회에서 접수한 철강 협력업체(119개사)의 자금소요 내역(6,811억원)을 산업부에 제출한 바 있다. 이에 8월 5일부터 제출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철강업계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협력업체 중 기간산업 생태계에서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원청기업의 1차, 2차 협력업체들이다. 

타 조립 산업과 달리 철강은 업종 특성을 반영하여 소재 생산업체(상공정)와의 거래관계 기준으로 1차·2차 협력업체를 선정한다. 국내 조강생산 업체(고로·전기로) 기준으로 1∼2차  거래 관계에 있는 기업이 해당한다. 이에 구체적으로 원료에서는 합금철 업체 및 철스크랩 납품사, 제조업계에서는 국내 조강생산 업체와 1∼2차까지 거래 관계에 있는 업체로 철강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 유통업계에서는 국내 조강생산 업체와 1∼2차까지 거래관계에 있는 가공·유통사, 표면처리에서는 스테인리스(STS), 강관, 선재 가공, 봉·형강, 주·단조 등이 포함된다. 

이에 철강협회는 해당 업체들이 9월 10일까지 지원을 위한 세부 양식을 작성해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부 내용은 한국철강협회(jongwoo.park@ekosa.or.kr, 02-559-35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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