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산 단조품 최종 마진율 17.08~193.38%로 결정
美 한국산 단조품 최종 마진율 17.08~193.38%로 결정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0.10.16 0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계관세조사 11월 17일, 반덤핑관세조사는 11월 27일 최종 결정

미국 상무부는 인도와 한국으로부터 수입한 단조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서 최종 마진을 결정했다.

인도의 경우 9개 업체의 수입품에 대한 조정 반덤핑 비율이 290.88%로 결정되었고, 다른 제품들의 반덤핑 비율은 193.08%로 결정됐다. 10개사 중 9개사에 대한 상계 보조금 비율은 300.77%, 1개사는 2.64%를 받았다. 한국산 단조품의 반덤핑 마진율은 17.08~193.38%이다.

인도와 한국산 단조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는 펜실베이니아 주 마운트 유니온 소재 본니(Bonney) 단조사와 철강, 제지, 임업, 고무, 제조, 에너지, 연합 산업 및 서비스 노동자 국제연합(United Industrial and Service Workers International Union)의 청원으로 시작됐다.

미국의 인도산 단조품 수입액은 2019년 약 1억420만 달러로 전년의 9,260만 달러 대비 12.5% 증가했으며, 한국산 단조품 수입액은 2019년 6,260만 달러를 기록해 2,760만 달러를 기록한 전년 대비 7.4% 감소했다.

한편 국제무역위원회의 상계관세조사 최종결정은 11월 17일, 반덤핑관세조사는 11월 27일이다. 확정안은 12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