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사랑나눔 헌혈행사’로 이웃사랑 앞장
포스코 광양제철소, ‘사랑나눔 헌혈행사’로 이웃사랑 앞장
  • 박재철 기자
  • 승인 2020.10.2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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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22일 ‘사랑나눔 헌혈행사’로 따뜻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22일 진행된 ‘사랑나눔 헌혈행사’는 금호동 제철복지센터 로비에 마련된 부스와 제철소 내 생산종합관제센터 앞 헌혈 버스에서 이뤄졌다.

이날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면서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량이 크게 줄어 걱정이 많았다”며 “점심시간도 챙기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걱정을 한시름 놓았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광양제철소가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헌혈을 통한 아름다운 나눔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국가적인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포스코그룹 고유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98년부터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현재까지 헌혈에 동참한 제철소 직원은 25,600여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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