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R) 포스코 국내 자회사 3분기실적 대부분 개선 
(포스코IR) 포스코 국내 자회사 3분기실적 대부분 개선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0.10.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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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국내 자회사의 3분기 실적이 대부분 개선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3분기 트레이딩 부문 실적 회복에도 불구하고 미얀마가스전 플랫폼 정기수리로 인한 생산판매량 감소로 이익이 축소됐다. 매출액은 4조5,090억원으로 2분기 대비 1,765억원이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847억원을 기록해 358억원이 줄었다. 

포스코건설은 주요 프로젝트 준공에 따른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건축 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이 이어지면서 이익 견조세를 유지했다. 주요 준공사업은 여의도 파크원, 송도랜드마크시티 등이 있다. 매출액은 1조6,413억원으로 2분기보다 2,707억원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076억원을 기록해(-61억원) 매출액 대비 소폭 감소했다. 

포스코에너지는 LNG 직도입 확대 및 전력 성수기 CP단가 상승으로 이익이 개선됐다. 매출액은 3,939억원을 기록해 2분기보다 1,152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803억원으로 464억원이 늘었다. 

포스코케미칼은 철강생산 증가에 따른 라임케미칼부문 실적 개선 및 양·음극재 판매량 증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특히 양·음극재는 전분기 대비 61% 큰 폭으로 늘었다. 매출액은 3,779억원으로 2분기 대비 493억원 늘었고 영업이익도 193억으로 163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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