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아스틸, 김해시에 신규 투자 나서
금아스틸, 김해시에 신규 투자 나서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0.10.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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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융착 필름 개발해 이종접합 강판 생산

냉연판재류 스틸서비스센터(SSC) 금아스틸(대표 조승제)이 신규 투자를 통해 수요 확보에 나선다. 

금아스틸은 26일 경남도와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김해시 진영읍 하계리 일대 266억원을 투자해 표면처리강판 분야 중 가장 친환경적이고 안전성이 확보된 열융착 필름을 개발해 이종접합 강판을 생산할 계획이다. 50명을 신규로 고용할 예정이다. 

금아스틸은 냉연판재류는 물론 PCM, VCM 등 컬러강판을 전단 및 절단 가공해 가전업체들은 물론 다양한 고객사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주요 고객사인 삼성 및 LG전자의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금아스틸을 비롯해 알멕코리아, 동구기업, SN코리아, 대양정밀, 아이이브이, 맥스젠테크놀로지 등 7개사와 김해시, 밀양시, 함안군이 참여했다. 협약에서는 2,146억원 규모의 투자와 780명의 신규고용을 약속했다. 또 이번 협약 기업이 미래 자동차 부품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으로 경남 경제 생태계의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남 미래 선도기업 투자협약 체결식 (사진=경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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