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재료학회, 차기 회장에 KIST 신경호 회원 선출
금속·재료학회, 차기 회장에 KIST 신경호 회원 선출
  • 방정환 기자
  • 승인 2020.10.29 17:5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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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정기총회 개최

사단법인 대한금속·재료학회가 29일 오후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 1년인 대한금속재료학회 제51대 회장에 KIST 신경호 책임연구원을 선출했다. 

신임 신경호 회장은 서울대학교 금속공학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재료공학 석사, 미국 펜실바니아대학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원장 대행과 국가산학협력위원회 위원, 한국공학한림원 재료자원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활발한 대내외 활동으로 금속 및 재료공학 발전에 힘써왔다.

신 신임회장은 “다양한 산학 연구를 지원하고 선진 학술정보를 공유하여 산·학·연 연구성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재료 및 금속, 신소재 전공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애쓰겠다"면서 "앞으로 학술대회를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학술행사로 전환하고, 금속·재료 분야 전공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로운 임원진으로 산업계 부회장에 아모그린텍 송용설 대표, 일반 부회장에는 고려대 김영근 교수와 재료연구소 이상관 박사가 선출됐으며, 포스텍 임창희 교수는 감사로 추가 선임됐다.

한편 대한금속·재료학회는 산업체, 대학교, 연구소에 있는 재료관련 연구자 1만5,000여명의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이며, 1946년 창립된 이후 지금까지 대한민국 금속 및 재료관련 학문발전과 산업 발전을 선도해 오고 있다.

또한 학회는 학술연구 부분에 있어도 국내 최다인 3종의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에 등재된 학술지를 발간하고 매년 2,500여건 이상의 학술대회 논문을 발표하는 등 금속 및 재료 분야 학술 부분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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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1-01-04 14:36:46
신경호 회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박** 2021-01-04 13:42:27
신경호친구의 회장취임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