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EA ‘중소 조선·기자재업계 위한 온라인 수출 상담회 개최’
KOMEA ‘중소 조선·기자재업계 위한 온라인 수출 상담회 개최’
  • 윤철주 기자
  • 승인 2020.11.1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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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개최 ‘비대면 운영’
‘韓기업 24社, 해외기업 5개국 21社 참가’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 이사장 강호일)이 인천 송도에서 중소조선·기자재업계를 위한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국내 기업 24개사 관계자와 해외 21개사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11일, KOMEA는 12일부터(~13일) 인천송도 컨벤시아에서 ‘2020 중소조선 및 해양안전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 2020. 11. 11~13)”과 연계한 행사로 2018년에 이어 또 다시 개최됐다.
 
본 행사에서는 중소조선 및 관련 기자재, 친환경 선박설비, 해양안전부분의 국내조선해양기자재 24개사(일승, 더세이프티, 스펙스 등)와 중국, 싱가포르, 러시아 등 해외 5개국 21개사 바이어가 참가한다. 

조합 측은 전시장 내 화상 상담장에서 비대면 형식으로 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KOMEA 관계자는 “코로나로 국내외 대부분의 전시회가 취소/연기된 상황에서 국내외 네트워크 확장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신규 시장 확대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KOMEA는 해외 각국의 바이어들과 국내 업체간 1:1 비즈니스 화상 상담회 등 비대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조합 측은 기존 행사들로 터득한 온라인 상담회 노하우를 활용해 화상 상담회를 처음 접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최대한의 도움을 줄 방침이다.
 
KOMEA의 한 관계자는 “국내 중소형 조선업 비중이 줄어드는데다 올해는 코로나확산까지 겹쳐, 기자재업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금번 행사에 그동안 쌓은 화상 상담 노하우와 해외 거점기지 및 네트워크망을 활용하여, 중소조선 및 해양안전 기자재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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