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니트, 1~3분기 영업손실
쎄니트, 1~3분기 영업손실
  • 박진철 기자
  • 승인 2020.11.16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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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25.3% 감소... 순이익은 확대

스테인리스(STS) 박판 제조업체인 쎄니트(각자대표 최재관, 박승배)의 1~3분기 매출액이 두 자릿수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당기순이익 흑자는 보유 부동산 처분 등 기타 수익 확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쎄니트의 2020년 1~3분기 매출액은 390억5,100만원을 기록해 2019년 1~3분기의 522억6,600만원 대비 -25.3% 감소했다.

같은 기간 회사의 영업손실은 16억800만원을 기록해 2019년 1~3분기의 35억1800만원 흑자 대비 적자로 전환됐다. 다만, 쎄니트의 당기순이익은 71억5,100만원을 기록해 2019년 1~3분기의 26억2,100만원 대비 172.8% 증가했다.

이로써 쎄니트의 2020년 1~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4.1%를 기록해 2019년 1~3분기의 6.7% 대비 -10.8%p 감소했으며, 매출액 순이익률은 18.3%로 전년 동기의 5% 대비 13.3%p 증가했다.

한편, 쎄니트는 STS 박판 제조업과 시네마 운영사업, 콘크리트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매출액 비중이 큰 사업인 철강과 콘크리트 사업이 코로나19 영향을 받으면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8%와 5.6%의 매출액 감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코로나19에 따른 시네마 운영사업 역시 전년 동기 대비 75.1%의 매출액 감소를 기록해, 전체적인 실적 악화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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