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18일 제6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
중견련, 18일 제6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
  • 윤철주 기자
  • 승인 2020.11.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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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2층)에서
산업부 공동 개최 ‘정부 포상, 연합회 포상, 포럼 등 행사’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오는 18일 ‘제6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견련은 행사 슬로건으로 ‘연대와 협력으로 한국 경제 재도약을 이끌어 갈 중견기업’을 선정했다.

중견기업연합회에 따르면 본 행사는 연합회와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동 개최로 오전 10시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수상식에선 대한민국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견기업인에게 ‘정부포상’이, 지속적인 혁신 노력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에 ‘중견기업 성장탑’이 수여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 기업가정신의 가치와 기술 혁신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업가정신 포럼'도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지속적인 도전과 성취의 여정을 통해 대한민국 기업의 혁신 의지를 북돋우고, 중견기업계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중견기업인에게 공로패가 증정될 계획이다.

 

중견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현장 참석자는 포상 수상자로 제한했다고 밝혔다. 행사 관람 희장자는 중견련 유튜브 채널(https://url.kr/m38Dbp)에서 생중계를 확인할 수 있다.

‘중견인의 날’은 지난 2014년 7월 22일 중견기업 특별법 시행과 중견련 법정단체 출범을 기념해 2015년부터 같은 날 진행됐다. 2018년부터는 산업부가 '11월 셋째 주'를 법정 중견기업 주간으로 지정하면서 해당 주간에 연관 행사와 함께 기념일이 개최되고 있다.

올해 중견기업 주간에는 중견련이 주관하는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 전환 상생 라운지(20일)’ 외에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2020 중견기업 혁신 국제 컨퍼런스(19일)’, ‘중견기업-공공연구기관 한국판 뉴딜 기술 혁신 협력 선언식(27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대항하기 힘든 코로나19의 공포 속에서, 대한민국 공동체는 물론 인류 전체의 생존과 재도약을 위해서는 다양한 혁신 주체 간의 유기적인 연대와 협력이 필수라는 것을 여실히 확인했다”며 “이를 위해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소재·부품·장비 중견기업 육성 등 중견기업 역량 제고를 위한 정부의 정책 노력에 적극 부응하는 한편, 연대와 협력에 바탕한 건강한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기업계는 물론 정부, 국회 등 각계와 긴밀히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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