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재창조원, 아이가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
포스코인재창조원, 아이가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
  • 박재철 기자
  • 승인 2020.11.19 0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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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1박 2일 소통캠프 실시 

포스코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교육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추진한 ‘아빠와 1박2일 소통캠프’와 ‘주니어 인성교실’은 가족관계 개선과 아이 인성교육에 효과가 있어 학부모 참가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아빠와 1박2일 소통캠프'는 직장생활로 바쁜 아버지와 자녀가 하룻밤 동안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함께 진행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지난 7일과 8일 경주 인근 캠핑장에서 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포항시청소년재단을 통해 사전신청을 받아 포항시에 거주하는 10가족 2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족액자만들기, 명랑운동회, 요리교실, 마술교육 등을 함께 진행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날 소통캠프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하룻밤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평소 아이가 갖고 있던 생각에 공감할 수 있었고 더욱 돈독해졌다”라고 후기를 밝혔다.

또한,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주니어 인성교실'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주니어 인성교실은 포스코 직원 및 배우자가 지역 아동센터와 초등학교를 방문해 올바른 인성을 갖춘 어린이를 육성하는 활동으로, 교육부에서 인증받은 인성 전문 프로그램인 '나, 너, 우리'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올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104명의 강사를 육성해 포항지역 6개 아동센터 100여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주니어 인성교실 강사로 활약한 직원들은 자녀교육을 위해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직원은 “아내와 함께 주니어 인성교실에 참여했던 경험을 토대로 자녀에게 인성교육을 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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