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Lead) 업계는 연초 연 시황이 미 달러 약세 및 중국 인프라 확대 정책 등으로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경영 실적 손실이 컸던 만큼 실적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다.
현재 연 시장은 가격 상승과 원료(폐배터리) 조달 원활에 따른 가동률이 크게 오르면서 생산량이 늘어나고 있고, 동시에 제품 수요가 증가해 내수시장은 안정적이다. 이런 상황이 연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연 시장은 1분기 내내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업계는 연 가격 추가 상승 기대와 정상가동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만약 생산에 제약이 없다면 정상가동해 제조원가를 제자리로 돌려놓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아울러 수출 및 프리미엄 인상 협상에 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