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 소폭 감소에도 영업益·당기순益 모두 증가 수익성 위주의 사업 재편으로 에너지용강관 수요 감소 만회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코로나19에도 빛난 세아제강지주 이주성 부사장의 ‘리더쉽’ (이슈) 강관업계, 인수합병 진행 상황은? (종합) 세아그룹이 주목한 2020년 이슈는? 세아제강지주 SS Direct, 재미와 정보 두마리 토끼 잡는 유튜브 활성화 (신년특집-인터뷰) 세아제강 조진호 전무, "친환경 시대 新먹거리 창출에 앞장설 것" 세창스틸,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위해 500만원 기탁 동양철관, 코로나19 최악의 상황 뚫고 2년 연속 흑자 달성 (강관) 구조관 업계, 도금재 소재 부족 지속 세아베스틸, 車 수요산업 회복으로 흑자전환 전망 세아제강, ESG채권 발행으로 해상풍력 사업 '퀀텀점프' 세아제강지주, 철강마케팅스쿨 스틸매니아 2기 성료 구조관 업계, 2월 가격 인상 나서 美 CIT, ‘철강 232조 관세’ 합헌 결정 세아제강, 美 강관 수출 회복 전망 무계목강관, 국내 조선업계 해양플랜트 수주 확대에 기대 씨에스윈드 수주 ‘바람 타듯 훨훨’...국내 해상풍력사업 확대계획 세아제강지주, 지난해 고수익성 프로젝트 수주 확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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