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양산시 어실로 119에 위치한 진흥철강(대표이사 박원호)이 지난해 연결 기준 약 7억6,17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폭을 축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28억9,533만원으로 전년 140억1,063만원 대비 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2억3,508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다.

경상남도 양산시 어실로 119에 위치한 진흥철강(대표이사 박원호)이 지난해 연결 기준 약 7억6,17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폭을 축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28억9,533만원으로 전년 140억1,063만원 대비 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2억3,508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