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철강, 지난해 영업손실 8억...적자 폭 축소

진흥철강, 지난해 영업손실 8억...적자 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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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3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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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남승진 기자 sjna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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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어실로 119에 위치한 진흥철강(대표이사 박원호)이 지난해 연결 기준 약 7억6,17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폭을 축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28억9,533만원으로 전년 140억1,063만원 대비 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2억3,508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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