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텍코리아, 국내 표면처리시장 ‘전기도금 솔루션 리더’로 부상
아토텍코리아, 국내 표면처리시장 ‘전기도금 솔루션 리더’로 부상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1.05.3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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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텍 CEO ‘Geoff Wild’, 창립 25주년 축하 메시지 전달

표면처리 장비 및 소재 공급업체인 아토텍코리아가 국내 표면처리시장에서 ‘전기도금 솔루션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아토텍 본사에서는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아토텍코리아에 대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토텍 CEO인 제프 와일드(Geoff Wild)는 “아토텍코리아는 사업을 시작한 지 25년 만에 전 세계적으로 아토텍의 성공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 많은 아토텍 고객에게 없어서는 안 될 신뢰받는 파트너다. 한국 직원들이 그 동안 성취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함께 이러한 성공의 길을 계속 이어갈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아토텍은 1993년 한국에 아토텍 아시아태평양(Atotech Asia Pacific) 영업 및 서비스 지점을 개설하며 현지 사업을 시작했으며, 처음 법인 규모는 임직원수 8명이었다. 한국 시장 성장과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아토텍은 1996년 한국 법인인 아토텍코리아를 설립했다. 그리고 2006년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에 신규 약품 생산 공장과 테크니컬 센터를 설립하면서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를 더했으며 임직원 규모도 80여명으로 확대됐다.

아토텍코리아 장안 공장. (사진=아토텍코리아)
아토텍코리아 장안 공장. (사진=아토텍코리아)

5년 후인 2011년 장안 테크니컬 센터를 개조 및 확장했고 2018년에는 반도체 시장용 팬-아웃 패널 레벨 패키지(Fan-out Panel Level Package)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하이엔드 화학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class1000 클린룸을 설치했다. 장안 공장과 테크니컬 센터의 출범 이후 현재는 아토텍코리아에서 110여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매출은 2배, 생산량은 4배 이상 증가했다.

아토텍의 최고운영책임자인 존 스티븐슨(John Stephenson)은 “아토텍코리아의 성공적인 역사 동안 오늘이 있기까지 이끌어준 중요한 이정표가 많이 있다. 우리는 최고 품질과 안정적인 성능의 제품으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토텍코리아는 이에 대한 모범 사례다. 이러한 놀라운 성과와 발전에 대해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토텍코리아는 지속 가능성 분야의 리더로 발전하는 동시에 더욱 디지털화되고 혁신적이며 데이터 중심이 되는 아토텍의 여정에 핵심적으로 기여하는 회사다.

김영범 아토텍코리아 대표이사는 “현재와 같이 도전적인 시기에도 고객들에게 높은 수준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드리고 있다. 필요시 고객에게 원격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홀로렌스(HoloLens) 장비를 지난해에 도입했다. 또한 실험실에서 페이퍼리스 작업 환경을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 작업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디지털화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토텍코리아에서는 최근 기존에 8~10 MTO 정도를 사용하면 폐기해야 했던 무전해니켈도금액의 수명을 무제한에 가깝게 연장할 수 있는 부대장비 ‘EDEN 시리즈’를 출시했다.

‘EDEN 시리즈’는 무전해니켈 도금공정에서 발생하는 아인산염 등을 제거하기 위해 멤브레인필터를 적용해 전기투석을 함으로써 도금액의 수명을 무제한으로 연장시키고, 일정한 작업 조건을 통해 높은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고, 보다 많은 제품 로드가 가능하여 높은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다. 게다가 도금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고, 자동화를 통한 생산 유연화도 가능하며, ISO 9000/14000작업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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