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건협, 해외건설 법률컨설팅 사례 설명회 개최

해건협, 해외건설 법률컨설팅 사례 설명회 개최

  • 철강
  • 승인 2021.09.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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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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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온라인 설명회 개최
코로나19 등 해외건설 현장 애로사항 해소

해외건설협회(회장 박선호)는 9월 29일 ‘해외건설 법률 컨설팅 사례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해외건설 법률컨설팅 지원 사업은 해외건설 현장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해외건설협회가 김앤장과 율촌, 태평양, 대륙아주, 화우 등 5개 로펌과 협력해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해외건설 중소·중견기업 41개사, 51건에 대한 법률컨설팅을 상담 완료하였거나 진행 중에 있다. 주요 상담사례 가운데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공기지연 등에 따른 불가항력 인정여부, 그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 등에 대한 컨설팅이 주를 이루었다. 

올해는 발주처와 발생할 수 있는 계약상의 법률적 위험을 수주계약 전에 확인해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계약서 내용 검토 요청이 증가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김앤장, 태평양, 화우 3개 로펌의 전문변호사가 그간 수행한 컨설팅 내용 중에서 기업에게 도움이 될 만한 중요 사례를 모아 설명할 예정이며, 특히 컨설팅을 실제 지원받은 기업담당자의 생생한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올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애로사항 뿐만 아니라 해외건설 전반에 대한 법률문제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는 중소·중견 해외건설기업과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 청취를 통해 해외건설 수행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애로사항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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