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K 2021) 경동, 배관 베벨링 머신· 배관 스풀 숍 등 선봬
(SMK 2021) 경동, 배관 베벨링 머신· 배관 스풀 숍 등 선봬
  • 대구 엑스코=박진철 기자
  • 승인 2021.10.07 15: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동(대표 이찬우)이 철강산업의 메카인 경상북도에서 10월 6일부터 3일간 개최 중인 제6회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 2021, Steel & Metal Korea 2021)’에 배관 베벨링 머신(Pipe Beveling Machine)과 배관 스풀 숍(Pipe Spool Shop), 밴드쏘 (Bandsaw) 등 주력 제품을 선보였다. 

1973년 설립된 경동은 톱기계 기술력으로 글로벌에서 다양한 국가를 상대로 영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경동은 50년에 가까운 업력을 갖고 톱기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해, 관련 기술 종주국인 독일과 미국 등으로도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경동의 배관 커팅 및 베벨링 라인.
경동의 배관 커팅 및 베벨링 라인.

 

경동의 베벨링 머신은 어떤 배관 제작 현장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제품이다. 10인치 이하에서부터 32인치 등 다양한 사이즈의 배관 제품을 짧은 시간 내에 가공할 수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사용해 J 형상, U 형상, V 형상 등 복잡한 형상 가공도 쉽게 할 수 있으며, 가공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점이 강점이다. 

경동의 황하균 상무이사는 "밴드쏘 제품과 베벨링 머신을 결합한 배관 스풀 숍은 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해 국내 많은 곳에 거의 납품해 국내에서는 수요 확대가 한계가 있다"라면서 "가공 무인화와 자동화, 그리고 자체 제작 소프트웨어를 통한 획기적인 가공 시간 단축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