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합금용 니켈주괴의 방출을 일시 중단한다. 조달청은 16일 기준 합금용 니켈 판매가격이 재고원가보다 낮아 방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도금용은 판매가 유지되어 16일 기준 톤당 2,618만원을 기록했다. 방정환 기자 jhba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대한에스티에스, 대형 자동화 절곡기 2기 도입...2022년 1월 본격 운영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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