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에스와이 등 친환경 모듈형 음압병상 생산 현장 시공 최소화로 기존 공법보다 3분의 1이하 공기단축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인도 철강업계, 석탄 공급 위기 여전 S&M미디어(철강금속신문) 발간 ‘모던알키미스트’ 대한금속재료학회 청소년 권장도서 추천 11월 일본 철강 수출 285만 톤 기록, 전년比 18.5% 증가 기보스틸, ‘SSC 업계 최초’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구축 美 뉴코어, 4억 달러에 캘리포니아 철강사 지분 50% 매입 철강협회, 연탄은행에 사랑의 연탄 1만장 기증 에스와이, 지붕태양광 영업 전문인력 대규모 공개채용 에스와이, 미네랄울 패널 내화구조인정 업계 최초 획득 에스와이, 지난해 매출액 4,240억...전년比 1,140억원 더 벌었다 에스와이와 포스코가 만났다...지진에 강한 '모듈러벽돌'로 新시장 개척 “금강공업, 철강사업 호조에 매출 성장 기대” 에스와이, 한국서부발전과 ‘산업단지 지붕태양광’ 사업개발 MOU 체결 에스와이, 1분기 매출 전년동기比 444억↑ 에스와이, 역대 최대매출 찍었다…“내화제품 시장지배력이 성장견인”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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