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코일 매입價 큰 폭 인상에도 매출·수익성 개선 2020년 실적 부진 업체들도 호황기 高실적 달성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스테인리스강관 #STS강관 #STS파이프 #길산파이프 #성원 #모닝에스티에스 #유에스티 #코센 #유스틸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STS 강관 제조업 영업益·매출, 하반기에도 ‘콧노래’ STS 강관 제조사 코센, 코스틸과 ‘한몸’ 됐다 국산 STS 강관, 러시아사태로 ‘나비효과’ 수혜받나?...LNG용 수출 개선 기대 포스코, 5월 300계 STS강판 출하價 ‘동결’ STS 강관제조사 성원, 280億 규모 초남공업단지 투자 MOU 체결 현대제철, 강관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나서 코오롱이앤씨, ‘합성보시스템 개발’로 건축 수요 확보 STS CR 판매, 유통용·전자기기 판매 호조 (인사) STS 강관 제조사 코센 이사진 변동 STS강관 제조업, 소재價 부담에도 높은 매출·수익성 달성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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