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후판 수입 급증...일본산 ‘범람’-국산 수출 ‘제자리’
올해 상반기 후판 수입 급증...일본산 ‘범람’-국산 수출 ‘제자리’
- 철강
- 승인 2022.07.21 1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日産 중후판 수입 전년 동기比 134% 급증...조선용 대량 수입 추정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하반기 조선용 후판 가격 협상...후판업계 '양보' 불가피?
- 中 후판 오퍼價, 바닥 없는 하락세
- 국내 조선업, 2022년 상반기 수주 ‘세계 1위’...선박價 19개월째 상승
- (주간시장동향-후판) 유통업계 “적자 시황 갈수록 악화, 출하價 인하 필요”
- (후판) 수입산 저가 공세에 국산 인하 압박
- 상반기 열연강판 수입, 일본·중국産 덤핑 공세에 ‘급증’
- 中 후판 오퍼價, 올해 첫 톤당 600달러대 하락 진입
- 대우조선해양, 파업 영향 해소위해 안간힘...대형 LNG선 2척 수주
- 후판 제조업계, 1분기 ‘내수’-2분기 ‘수출’로 수급 유지
- 삼성중공업, 2분기 영업 ‘적자’... “후판價 상승분 1,800억 반영 영향”
- 조선업, 발주 급감에도 3개월 연속 국가별 수주 1위
- 후판 제조업계, 내수 부진에 수출 비중 늘려
- 中 후판 오퍼價, 연중 최저 수준에서 장기 보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