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장 협력사지회 파업…1시간 생산 차질
현대제철(대표 안동일)은 협력사 지회 직고용 요구 등을 이유로 13일 오후 12시30분부터 1시30분까지 울산공장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번 생산 중단으로 울산공장 내 강관 및 경량화 제품 생산 라인이 멈췄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6,089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2.7% 규모다.

현대제철(대표 안동일)은 협력사 지회 직고용 요구 등을 이유로 13일 오후 12시30분부터 1시30분까지 울산공장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번 생산 중단으로 울산공장 내 강관 및 경량화 제품 생산 라인이 멈췄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6,089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2.7%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