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중심의 판매 업체 지난해 수익성 확보 고전 태양광용 하부구조물 수출 등 제품군 다각화 필요 국산 소재 매입 업체보다 중국산 매입 업체 수익률 높아 올해 경기 침체에 제품 생산 조절로 수익성 확보 도모해야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구조관 업계, 中 수입재 매입 늘어나나 (탐방) ‘아무도 가지 않는 새로운 길’ 개척…유민철강 원주 ‘파이프물류센터’ (주간시장동향-강관) 구조관 업계, 4월 인상 실패 구조관 업계, '품질도 경쟁력 시대' 절단 방식 교체 시험대에 선 구조관 업계 정안철강, 평택공장에서 시스템 비계용 강관 생산 (전문가기고) 지금은 파괴적 혁신이 필요하다 한진철관, 2022년 매출액 4,000억 돌파…구조관 산업에 ‘새 역사 쓰다’ 강관 업계, 물류 기능 고도화 필수 하이스틸 美 판매법인, 매출 다변화로 지난해 실적 개선 동양철관, 에이치에스지성동조선과 ‘풍력 하부구조물용’ 강관 공급 계약 체결 휴스틸, 당진공장 자동포장기 도입으로 생산성 높인다 일진제강, 탄소중립 선도 플랜트 구축 넥스틸,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내수판매 확대 현대제철, 배관용강관 OEM프로젝트 정상화 신영스틸, 시스템 비계와 안전발판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美, LNG인프라 설비 투자 확대에 STS강관 수요 증가 기대 CISA, 5월 1주차 중국 내수 가격 발표 신성이엔지, 이차전지·태양광으로 1분기 수익 개선 美 태양광에 미국산 철강 쓰면 세금혜택, 강관업계 수출 영향 미치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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