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간압조용선재(CHQ-Wire) 제조업체인 대호특수강이 강근욱, 최영민 각자 대표이사에서 강근욱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영민 전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한편, 대호특수강은 계열사 간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시너지 확대를 위해 지난달 자회사인 한영특수강을 흡수 합병한 바 있다.
냉간압조용선재(CHQ-Wire) 제조업체인 대호특수강이 강근욱, 최영민 각자 대표이사에서 강근욱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영민 전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한편, 대호특수강은 계열사 간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시너지 확대를 위해 지난달 자회사인 한영특수강을 흡수 합병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