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건설기계인의 날’ 기념식 개최

‘제19회 건설기계인의 날’ 기념식 개최

  • 철강
  • 승인 2023.11.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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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엄재성 기자 = 판교 바이힐튼 jseo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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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4년 연속 수출 플러스, 3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 50억 달러 달성
산업포장에 삼우테크 고제방 대표 등 유공자 32명 포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회장 최철곤)가 주관하는 ‘제19회 건설기계인의 날’ 행사가 11월 6일 오후 4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소재한 더블 트리 바이 힐튼 서울판교에서 개최되어 건설기계산업 발전 유공자 32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최철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장 등 정부 및 산·학·연 관계자, 업계 대표 및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포장 1명, 대통령표창 1명, 국무총리표창 2명,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14명, 건설기계산업협회장 표창 14명 등 우리나라 건설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32점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건설기계산업 발전유공자 포상 기념촬영. 왼쪽부터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 HD현대인프라코어 신명호 책임연구원, 산업포장 수상자 삼우테크 고제방 대표이사, 산업통상자원부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대통령표창 수상자 수산중공업 김상하 전문연구원, 우진 서찬석 전무. (사진=철강금속신문)
건설기계산업 발전유공자 포상 기념촬영. 왼쪽부터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 HD현대인프라코어 신명호 책임연구원, 산업포장 수상자 삼우테크 고제방 대표이사, 산업통상자원부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대통령표창 수상자 수산중공업 김상하 전문연구원, 우진 서찬석 전무. (사진=철강금속신문)

주요 포상자들을 살펴보면 산업포장에 삼우테크 고제방 대표이사, 대통령표창에 수산중공업 김상하 전문연구원, 국무총리 표창에 HD현대인프라코어 신명호 책임연구원, 우진 서찬석 전무가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자 기념촬영. (사진=철강금속신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자 기념촬영. (사진=철강금속신문)

그리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에 볼보그룹코리아 장성교 전무, 두산물류 심영민 대표이사, 파카한일유압 최병주 상무,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강성인 상무, 볼보그룹코리아 박종호 상무, 틸트프로 민병규 대표이사, HD현대건설기계 심재구 책임엔지니어, 파카하니핀커넥터 위성택 상무, 전진건설로봇 채을병 직장, 수산중공업 최원기 선임직장, HD현대인프라코어 김인환 책임매니저, 현대에버다임 권인혁 부장, 훌루테크 조성용 연구원, 모트롤 구민석 차장 등 14명이 수상했다.

건설기계산업협회장 표창 수상자 기념촬영. (사진=철강금속신문)
건설기계산업협회장 표창 수상자 기념촬영. (사진=철강금속신문)

건설기계산업협회장 표창에는 HD현대건설기계 성재경 기감, HD현대인프라코어 신완순 기술부장, 볼보그룹코리아 강대일 부장, 파카한일유압 이종범 사원, 파카하니핀커넥터 전병철 대리, 전진건설로봇 김혜중 차장, 화영 박승철 팀장, 대모엔지니어링 김진규 부장, 현대에버다임 이진희 차장, 서연탑메탈 손득현 차장, 한울에이치앤피이 강지훈 과장, 제트에프코리아 이성호 과장, 훌루테크 여원동 연구원, 수산중공업 김승현 사원 등 14명이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수상자와 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4년 연속 수출플러스, 3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 50억불 달러 달성을 목전에 둔 업계의 노력을 치하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사진=철강금속신문)
산업통상자원부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사진=철강금속신문)

이 실장은 “대외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설기계업계가 무역 흑자 달성에 큰 도움이 됐다. 향후 정부에서는 건설기계산업의 스마트화와 인력 양성, 업계와의 소통 강화를 통해 우리 건설기계업계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수출 확대는 물론 건설기계산업 발전을 위해 업계 현장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제도 개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철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회장. (사진=철강금속신문)
최철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회장. (사진=철강금속신문)

최철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계속되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4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는 데 기여한 업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글로벌 탑티어을 향해 새로운 도전을 할 때”라며, 이를 위해 “스마트 건설기계로의 전환, 젊고 우수한 인재 확보, 수요자 단체와의 소통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 건설기계산업은 정부의 재정 긴축과 고금리 및 채권시장 불안에 따른 건설 경기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지만 북미 및 신흥국들의 인프라 투자 확대, 원자재 수요 증가에 따른 광산 개발 프로젝트 증가로 인해 8월 누적 기준 건설기계 생산 및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각 13.4%, 1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건설 투자 감소로 국내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7.7% 감소한 반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6%나 증가했다.

또한 건설기계협회는 건설기계산업 전반에 디지털 스마트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상황에서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지난 6월부터 올해 말까지 시행 중이다.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은 기존 산업과 인공지능(AI) 융합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산업계 리더 및 전문인력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는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 엘리스그룹(대표 김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건설기계와 신기술을 적용한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해, 건설기계산업의 리더, 재직자, AI융합전문가 대상 교육을 운영 중이다.

제19회 건설기계인의 날 행사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제19회 건설기계인의 날 행사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그리고 건설기계산업협회는 국내 건설기계업계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오는 2024년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1전시장 4~5홀에서 ‘제12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CONEX KOREA 2024)’을 개최할 계획이다.

‘미래 건설기술 솔루션 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인 ‘CONEX KOREA 2024’는 국내 최대 건설기술 솔루션 종합 전시회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운영하며, 대한민국과 글로벌 탄소중립 선도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 신규 판로 개척을 통한 수출 확대의 장으로 첨단화·지능화·자율화 패러다임의 융복합 비전을 제시하고, 최신 기술과 국내외 마켓 트렌드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장비·어태치먼트 시연회, 세미나·포럼·학술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에 진행되어 국내 건설기계업계의 판로 개척과 기술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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