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용강관 업계, 제품價 인상 쉽지 않네
배관용강관 업계, 제품價 인상 쉽지 않네
- 철강
- 승인 2023.11.16 1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휴스틸, 공장 설비 합리화부터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진행
- 세아제강지주, 3분기 영업益 1,238억원 기록…‘신시장 창출에 집중’
- (강관) 단관비계용강관, 건설 경기 악화에 신재 판매 어려움
- '첫 삽' 뜬 현대차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에 강관 업계 기대
- 농원용강관 생산, 9월 국내 수요 감소에 영향
- 인성중전기, '고효율 인버터용접기'로 강관 생산성 높여
- "SK오션플랜트, 대만 프로젝트 신규 수주 전망"
- 구조관 업계, 화물차주 산재보험 가입 의무화에 주목
- 재료관 업계, 자동차 경량화 추세에 설비 보완 필요
- SK오션플랜트, 영남대와 산학 업무협약 체결
- 강관업계, 내진 강관말뚝으로 가덕도 신공항 등 건설 시장 공략
- 농원용강관 업계, 시설원예 농가 경영비 지원에 안도
- 표준연, 배관 파손 예방 시스템 개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