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원료 비중 높인 모재용 가공라인 구축 및 친환경 전기 사용
RE100, CBAM 등 환경 부담 해소 방안 강구
일본 스테인리스강 및 특수강 냉간가공사 ‘특수금속엑셀(特殊金属エクセル/TOKKIN)’이 탄소 중립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보다 재활용 원료 비율을 높인 스테인리스강의 압연 공정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친환경 스테인리스 압연재 사업을 시작한 올해에는 30톤 판매를 목표하고 있으며 향후 수요 확대에 따라 규모를 늘릴 방침으로 알려졌다. 또한 제조 공장인 사이타마(현) 사무소를 100% 친환경 에너지 사용공장으로 전환하여 RE100 등 모재와 전략 사용으로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환경 부담 요소를 제거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