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위치·실수요·포스코 그룹과 오랜 협력관계 등이 공통점 두 곳 모두, 안정적 가공 능력 및 실수요·유통 물량 확대 가능하단 강점 가져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포스코 #STS 협력가공센터 #동일 #성호철강 #스테인리스 #대구 #경북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신규 STS 협력가공센터에 ‘성호철강’ ‘동일’ 2개社 선정 포스코 STS협력가공센터 선정, 7월 내로 이뤄질 듯 포스코, 7월 STS 출하價 동결...시장價 안정에 방점 포스코, OSC 주택시장 개발을 위한 STS 냉매배관 MOU 체결 [인사] 포스코 임원 보직조정 [인사] 포스코, 부장 및 리더 이하 보직조정…기업시민실, ‘지속가능경영실’로 개편 대양금속, 조상종·이옥순 각자대표 체제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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