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치핑·파손 문제 해결해 잦은 인써트 교체 감소, 안정적 가공품질·높은 생산성 제공

초경합금 및 특수강 절삭공구 전문업체 코오로이(대표이사 임정현)가 강 터닝 가공에서 마모와 치핑, 그리고 파손 문제를 해결하여 잦은 인써트 교체를 줄이고 안정적인 가공품질과 높은 생산성을 제공하는 강 터닝용 ‘CVD 재종 인써트 시리즈’를 출시했다.

최근 자동차 및 일반부품 가공업체에서는 부품 품질 향상을 위해 고정밀, 고품위 절삭 및 높은 생산성과 안정적인 수명을 발휘하는 제품을 요구하고 있다.

코오로이의 CVD 재종 인써트 시리즈 ‘NC3205’는 고속 터닝 가공에서 ‘New CVD 코팅 기술’을 통해 생산성을 탁월하게 높일 수 있으며, 잦은 공구 교체와 수명 편차를 감소시켰다.

‘NC3235’는 강단속 가공이나 잦은 공구 파손이 발생하는 가공에서 안정성과 윤활성이 우수한 ‘New CVD 코팅 기술’로 생산성과 수명 안정성이 향상됐다.

강 터닝 범용 재종인 ‘NC3215’, ‘NC3225’와 더불어 ‘NC3205’, ‘NC3235’의 출시로 완성된 코오로이의 강 터닝 라인업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코오로이는 오는 9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 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하는 산업 박람회 ‘IMTS 2024’에 참가(McCormick Place 전시장 West Building, Level 3, 부스넘버 : 432436)하여 다양한 산업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