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건축 컨퍼런스) 포스코 “불법 STS 강건재 방지 위해 건축인 협조 필요”
(STS-건축 컨퍼런스) 포스코 “불법 STS 강건재 방지 위해 건축인 협조 필요”
- 철강
- 승인 2024.11.13 1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험한 저가 수입재가 여전히 건설 현장서 발견..철강 시장에서도 국산 허위표기 발생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STS-건축 컨퍼런스) 국형걸 교수 “STS, 건축 소재로 사용 늘어나고 장점 많아”
- 2024 STS 건축디자인 컨퍼런스 열려 “환경성과 경제성, 내구성 높이는 우수 소재”
- 국가기술표준원, 일부 STS강관 등 강관류 표준 개정 예고
- 포스코, 'GR 인증' 스테인리스로 친환경 녹색건축 발전 앞장
- 국가기술표준원, 전기로 생산 STS 강관에 GR 인증 작업 착수
- 포스코 STS 제품, 업계 최초 GR 인증 취득
- (STS-건축 컨퍼런스) 포스코A&C “STS, 독특성 갖고서도 주변과 조화 이루는 세련된 소재”
- [이슈] 중국 전인대 이후 멈칫멈칫 철강價…대내외 악재 쌓인 철강업계
- (STS-건축 컨퍼런스) 서울시 총괄건축가 “100년 뒤 메가시티 서울, 지금부터 닦아나가야”
-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 입주기업 포렘코, ‘국무총리상’ 수상 쾌거
- STS 강관 제조업계 “땅 파서 장사하는 꼴”
- 국토부, 건설현장 KS인증 철강 사용 유도위한 업무지침 개정
- 국토부, STS강관의 냉매용 공조배관 재료 허용하는 시방서 개정 예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