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반호-게카민스 공동 운영하는 세계 최고 등급의 아연 광산 생산 시작한 이래 정확히 100년만...5년간 평균 생산 약 28만톤 전망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콩고민주공화국 #콩고 #아연 #광산 #펠릭스 #아이반호 #생산 #개장 #재개장 #키푸시 이원진 기자 wj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