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과천 사무소 대회의실서 정관변경의 건 목적으로 주총 예정
데크플레이트 제조·건축자재 제조 및 유통 등 추가 “사업영역 확대”
스테인리스 강관 제조사 이렘(대표 김광수)가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사업 목적을 추가할 계획이다. 추가되는 사업 목적은 데크플레이트 제조와 건축자재 제조·유통 등이다.
지난 11일, 이렘은 소집공고를 통해, 오는 27일 오전 9시, 경기도 과천시 스마트케이타워 A동 이렘 대회의실에서 임시 주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최 목적 안건은 ‘정관변경의 건’ 한 건으로 사업 목적에 ‘데크플레이트 제조, 가공, 도소매업, 공사업’과 ‘건축자재 제조 및 유통 판매업’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회사는 정관 변경에 대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