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부지 치솟는 환율에 신동업계 원자재 공급 압박 심화

천정부지 치솟는 환율에 신동업계 원자재 공급 압박 심화

  • 비철금속
  • 승인 2024.12.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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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원진 기자 wj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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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450원 안팎 등락...계엄 시점 최고 기준보다도 높아
트럼프 집권 근접 및 연준 매파 전환 원인
공급 압박에 중국재 범람까지 맞물리며 침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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