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평균 단가 톤당 2,000달러 수준으로 낮아.. 수입단가는 1년새 10%↓ 베트남산 첫 연간 10만톤 이상 수입...이탈리아향 수출은 5년 만에 10만톤 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 냉연 #STS CR #스테인리스강 냉연광폭강대 #2024년 #분석 #수출입 #수출단가 #수입단가 #통상 #베트남 #유럽 #이탈리아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중국산 STS 후판, 하나도 빠짐 없이 고율 AD 부과 받아 국산 STS HR 수출 11% 이상 증가...수입은 17% 이상 급감 中 STS 거래價, 5년래 최저 찍고 반등 국내외 주요 STS밀, 비수기 가격 인상에 진심인 까닭은? 중국, STS 주요 원료 수입관세 0~3% 수준 유지 STS CR 수급, 예년 수준 회복 ‘요원’..생산 100만톤 하회한 듯 현대비앤지스틸, 흑자 전환에 성공 “지속가능 손익구조 만들 것” 포스코, 2월 유통향 스테인리스價 동결 유럽 STS밀, 2월에도 비수기 할증료 인상 단행 STS후판 수입 ‘감소’…국산은 판가 인하로 증가 이탈리아 STS밀, 보름간 설비 휴동...중국산의 ‘한국산’ 둔갑 소식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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