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1월 수급 실적, 전년보다 증가했지만...최악인 2023년과 비교 자체가 ‘무의미’ 올해도 업계 범용재 생산 크게 늘릴 가능성 높지 않아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STS CR #수급 #생산 #내수판매 #수출 #2024년 #분석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STS] 수출에 매달리는데..對美 수출 다시 쪼그라드나 STS CR, 지난해 수출·수입 모두 급증...수·출입단가 하락 영향 국산 STS HR 수출 11% 이상 증가...수입은 17% 이상 급감 STS업계, 1분기 페로크로뮴 분기價 다시 ‘인하’ 국내외 주요 STS밀, 비수기 가격 인상에 진심인 까닭은? 현대비앤지스틸, 흑자 전환에 성공 “지속가능 손익구조 만들 것” 포스코, 2월 유통향 스테인리스價 동결 북미 NAS, 2월 STS 유류 할증료 인상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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