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는 3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포스코가 지난해 고로 개수 등으로 생산 및 판매 감소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해 판매 가격 하락과 전력단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비용 증가, 인건비 상승으로 수익성 하락이 이어졌지만 글로벌 수요 부진에도 고부가가치제품 판매를 늘렸다.

포스코홀딩스는 3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포스코가 지난해 고로 개수 등으로 생산 및 판매 감소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해 판매 가격 하락과 전력단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비용 증가, 인건비 상승으로 수익성 하락이 이어졌지만 글로벌 수요 부진에도 고부가가치제품 판매를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