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은 숨고르는데...전기동價 '전력질주' 

환율은 숨고르는데...전기동價 '전력질주' 

  • 비철금속
  • 승인 2025.03.04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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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원진 기자 wj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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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전달대비 소폭 감소...전기동價 351.68달러 상승
동제품 관세우려 영향...국내 유통 가격 10개월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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