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임 철강협회 기후환경안전실장 “철강업 삼중고에 직면, 전기요금 능동적 보완 필요” 산업계, 통상압박·중국공세·전기요금 등 위기에 “첨단산업 특례요금제 등 부담완화 마련돼야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의 #한국철강협회 #남정임 기후환경안전실장 #한국자동차산업협회 #김주홍 자동차산업협회 전무 #정은미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산업용 전기료 #산업경쟁력 제고 #에너지시장 #전력요금 #산업계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산업용 전기료 내일부터 9.7%↑…주택·일반용은 동결 “전기요금, 中企 93.0% 부담, 74.2% 영업이익 악화” 전기료 우려 해소가 우선이다 산업용 전기료 인상…대기업·중견기업만 적용 “철강산업, 고환율 장기화에 채산성 악화 우려” 대한상의, 경제계 신년인사회 개최...철강·금속 주요 인사들도 참석 현대제철 순천공장 파업…냉연 수급 차질 불가피 포스코DX, 산업현장 특화 ‘피지컬 AI’ 현장 적용 추진 [표] 2월 중후판 수출입 [표] 2월 열연강판 수출입 관세청,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일제 점검…철강·자동차 부품 중심 집중 단속 한경협, 철강協 등 산업계 협단체와 주력산업 위기 극복 세미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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