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판가 인상 가능성 커져…대형사가 먼저 인상 여지 알리며 ‘운 띄우기’ “올해 매입가만 오르고 판가는 하락, 적자 수준 판매에 최소 매입가 인상분은 반영해야” 업체별로 인상 시기와 인상 폭 등 상세 계획은 아직 없는 듯…실제 인상 있을지도 지켜봐야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스테인리스 강관 #STS 강관 #STS 배관 #STS 파이프 #판매가격 #출하가격 #가격시황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4개월째 유지된 실수요향 STS 가격 정책에 강관·실수요업계 ‘민심이반’ “브라질·사우디·미국도 중국산 STS강관에 덤핑 관세 때리는데”…한국은? STS 강관업계, 시황 악화에 반강제 ‘감산’ 美, 베트남 STS강관에 144% 덤핑관세 부과…韓도 조사 필요성 대두 “우려가 현실로”.. STS 강관 수입 폭증 ‘덤핑 공포’ 확산 美 알래스카 LNG프로젝트 협력에 세아제강 등 강관사 '방긋' ‘韓 철강 미래는 에너지에' 對 정부 요구 심화 국산 STS HR 생산량 '곤두박질'…상반기 30% 이상 급감 추정 ‘왜?’ 씨에스윈드, "美 수주 재개 주목" 빚 돌려막는 구조관사, 저성장에 수익성 확보 어렵다 한국케이밸브, 하나증권과 상장 대표주관 계약 체결 현대스틸파이프, 울산 북구 취약계층 학생 돕는다 세아제강, 초록우산에 포항시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1,000만원 후원금 전달 배관용강관, 고정비 상승에 수익성 회복 절실 국내 STS밀, 8월 출하 가격 결정 '초읽기’…비수기임에도 주목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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