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업계, 중대재해 기업 여신 제한 검토에 ‘안전관리 강화’ 필요
강관업계, 중대재해 기업 여신 제한 검토에 ‘안전관리 강화’ 필요
- 철강
- 승인 2025.08.07 0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구조관, 7월 가격 상승기에 판매량 확보에 집중
- '기습 폭우에 폭염'까지 구조관 판매 주춤
- 구조관, HR 등 소재 재고 감소에 제품 생산도 영향
- 구조관, 中 열연 오퍼價 상승과 반덤핑 관세 조치까지…‘8월 2차 인상 검토’
- 빚 돌려막는 구조관사, 저성장에 수익성 확보 어렵다
- (강관) 구조관 업계, 제조원가 반영에 총력전
- 7월 말 중국 조강 생산 전년 比 0.43% 증가
- 성광벤드, 2분기 영업익 108억원 기록
- [연재] 산업현장 안전에 미래 달렸다
- 명인코리아, '2025 데이터센터코리아' 참가 맞춤형 배관 솔루션 선봬
- 강관사, '캐시카우' 부재에 설비 증설 지연
- 세아제강지주, UAE계열사 채무보증 686억원 결정
- 캐나다, 한국산 유정용강관 반덤핑 조사 착수
- 배관용강관 업계, 물류센터로 전국 판매 강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