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M 시행·세이프가드 만료 앞두고 현지 수입업계 재고확보 ‘총력전’ 한국·일본에서 다중 규제에 대한 협약 위반 및 실효성 의문 제기…한국산은 올해 수입 감소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 #스테인리스 #유럽 #세이프가드 #CBAM #탄소국경조정제도 #수입 #수출 #통상 #유럽연합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세계 STS조강 생산, 상반기 3.1% 증가…유럽 빼고 모두 증산 中 용진금속, 해외 STS 사업 ‘확장’ 시동…'공급망 장악' 야심? 세계스테인리스협회, 2025년 STS 통계 자료집 출간 유럽 STS밀, 9월 할증료 인상 나서…STS304 7개월 만에 인상 아세리녹스, 美STS사업장 관세 수혜 불구 “여름철 인상 없을 것” [표] 일일 철강 원료 가격 동향(9월 9일) 포스코인터,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강화 [표] 스테인리스강 열연광폭강대 8월 수출입 [표] 스테인리스강 냉연광폭강대 8월 수출입 베트남산 STS 냉연강판 수입, 지난 7월부터 ‘절벽’ 수준…왜? 아페람, 10월 STS 할증료 조기 발표…차기 CEO 선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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