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토론회, 정책·자금·인프라 등 쟁점…환경부 “산업계 및 철강업 대응 아쉬워” 지적 철강協, “정책 변수 더해져 ‘수소환원제철’ 로드맵 차질 우려”…주요국 대비 소극 지원 언급 학계 “사실상 ‘전기’로 돌아갈 수소환원제철의 인프라 부문 계획 정확히 따져봐야”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2035 NDC 대국민 공개 논의 토론회 - 산업부문 #국가온실가스배출 감축목표 #탄소중립 #넷제로 #소재산업 #철강업 #온실가스 #정책 #환경부 #토론회 #한국철강협회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2035NDC 토론회] “산업계 탈탄소화, 정부 지원 없인 불가능”…전환금융 필요성 대두 [2035NDC 토론회] 2035년 NDC, 산업계에 근본적 탈탄소 요구 “감산만으론 안 돼” "NDC 정책화 필요, 철강 저탄소 생산비 지원 要" '2035 NDC' 산업계 토론회 개최…감축 목표 상향에 시선 엇갈려 2035 NDC 결정할 탄녹위 2기 출범...9월까지 최종안 마련해 제출 환경부, 2025년 주요 업무 계획 발표..철강업과 협의체 구성 [후판] 숨죽인 9월 끝, 10월부터 재편 시동? [열연강판] 관세 이후 열연 시장, 대체 수입이 변수로 부상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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