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원용강관, 시설원예현대화 사업 조성에 8월 생산·판매 증가

농원용강관, 시설원예현대화 사업 조성에 8월 생산·판매 증가

  • 철강
  • 승인 2025.10.1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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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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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용강관 8월 누적생산 5만4,972톤 기록 전년대비 19% 증가

농원용강관 제조업계가 시설원예현대화 사업 조성에 생산과 판매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8월까지 누적 생산은 총 5만4,972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만6,193톤 보다 19% 증가했다. 제품 판매의 경우 5만3,272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8% 늘었다.

시설원예 현대화사업은 재배시설의 현대화를 위한 측고인상, 관수관비, 환경관리 등 자재·설비를 지원하고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은 시설하우스의 에너지절감시설(다겹보온커튼 등) 설치와 지열, 폐열, 목재펠릿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사업은 자연재해에 강한 시설을 조기에 확충하고, 겨울철 농한기를 활용해 비닐하우스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 시기를 앞당긴 것이 특징이다. 통상 다음 해 초에 접수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농업인의 계획적인 시설 설치를 유도하고 있다.

기존 농가는 비닐하우스를 지을 때 정부의 보조금을 지원 받는다. 그러나 고가에 형성되어 있는 농원용강관 가격에 비닐하우스 짓기를 포기하는 농업인들이 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정부는 농자재 가격 폭등락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농자재 지원기금 및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기관·농자재판매업체·농업인의 농자재 공동구매 사업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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