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억 원 넘는 발주 물량 거의 없는 상황, 역대 최초이자 최악 상황 공급망 이슈 적지만 건설 수요 붕괴에 내년도 전망도 비관적, 판로 개척 지원 절실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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