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반년의 대수리 기간 CSC 압연라인 활용…대만, STS판재류 생산 공백 최소화 아시아 STS 시황 부진 및 압연생산 위탁으로 한국향 공급에 변수 크지 않을 듯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대만 #유스코 #CSC #중국철강공사 #보수 #대수리 #공급 #수급 #수입 #STS #스테인리스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잇따른 포항제철소 STS 라인 사고에도 “수급 변동 가능성 낮아” 노동·소방·경찰 당국, 26일부터 포항 4STS제강 합동감식 황금에스티, GIST 정문에 포스코 STS 원소재 적용 ‘티타맥스’ 조형물 설치 대만 CSC, 12월 판재價 동결 대만 유스코, 4개월 만에 STS 공급價 인하 ‘전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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